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쓰론 앤 리버티/발매 전 정보 (문단 편집) === 연기 및 23년 12월 출시 공식발표 === 엔씨소프트는 원래 23년 10월에 출시하겠다던 연초 발언을 뒤집고 또 4분기로 미루며 '''2023년 12월''' 출시로 또 미뤘다. 어지간히 관심이 없었는지 관련기사도 적은데다가 연기한 이유도 8월 9일 분기 결산 발표당일 이뤄진 것이다. 게다가 이 날 아이온2를 언급하며 엔씨소프트가 심혈을 기울이고 있는 게임이라고 언급하는 바람에 쓰론 앤 리버티도 사실상 버림말 아니냐는 반응이 나왔다. 오픈방식도 일단 23년 12월에 국내에서 오픈한 다음에 팬덤을 형성한 뒤 이를 바탕으로 글로벌 팬덤도 만들고 아마존 게임즈가 테스트를 해야해서 글로벌은 내년에 출시할 예정이라며 발표했다. 일부 기사 정보에 의하면 무빙공격을 도입시켰다고 한데다가 2023년 4월에 이미 당해 11월에 열리는 지스타 2023 참가를 신청한 엔씨소프트이고 여기서 최대한 홍보를 하겠다는 심산으로 보이는데 프로젝트M은 일편 정보로 인해 디트로이트 비컴 휴먼과 비슷한 전개라 어느정도 관심은 받고 있지만 쓰론 앤 리버티는 과연 얼마나 호응을 이끌지 장담하기 힘들다. [* 프로젝트 M 또한 관심을 받고 있다고는 하지만 어디서 본것들만 섞여 있는게 사실이다. P의 거짓처럼 진심인 스텝들이 자신들 나름대로 각잡고 제작하고 어느정도 공개될 수 있는 수준에 도달했을때 이를 밝힌것도 아니라 주식 때문인가 라는 말도 나왔다. 2023년 상반기에 김택진 본인을 모델로해서 만든 캐릭터가 나오는 영상은 W의 공개와 주식의 폭락을 어떻게든 막기위한 보여주기 라는말이 괜히 나오는게 아니었다. 그와중에 프로젝트중 하나는 말도 없는데 시작부터 TL과 같은 세계관의 다른 배경 이라고한 데다가 훌륭한 성공작인 아침의 나라와 분명히 비교될 상황이다.] 결국 8월 25일 자동사냥과 비로그인 시 사냥 시스템을 삭제할 예정이라고 한다. [[https://www.gametoc.co.kr/news/articleView.html?idxno=75168|#]] 서구권 유저의 반발로 인해 삭제할 예정이라고 한다.~~서구권 유저에게 문제가 이것만이 아닐텐데~~굳이 서구권을 언급했지만 이런 시스템 자체를 싫어하는건 서구권 유저만이 아닐뿐더러 진즉부터 너무 많은 사람들이 하는말을 무시하고 리니지 자가복제만 했던 엔씨가 이제와서 바꾼다한들 긍정적인 사인으로는 안보인다는 것이다. 게다가 2023년은 MMORPG보다 싱글위주의 게임들이 인기를 끌고 있고 앞으로도 MMO시장은 과거와 같은 성장이 아닌 나눠먹기 혹은 현상유지 수준이면 다행일 정도로 느껴지기 때문에 완성도 높은 싱글게임수준의 MMO라 해도 성공을 보장 할 수 없다.[* 수익으로는 흥행에 성공할수도 있지만 한계가 있을 수 밖에 없다.]현재 상황은 리니지라는 브랜드의 옷을 TL로 브랜드 이름만 바꿨다가 달라진게 없다고 비판받으니 급하게 소매찢어서 반소매로 만들고 반바지에 천을 덧대놓고 상품화 하려는 모습인 것이다. 시간이 지날수록 TL과 엔씨의 부정적인 여론이 높아질 수 밖에 없는데 리니지M, 2M, W가 메이플 스토리, 검은사막과 로스트아크의 장기 서비스에 비해 질적, 양적부분 모두 떨어진다는 점도 있다. 특히 타사의 게임이 부각되는건 메이플 스토리와 검은사막은 M 이전 로스트아크는 M과 2M 중간에 서비스가 시작되면서 현재까지 수 많은 사건사고도 있었지만 각자 개성을 유지하고 있다. 소통 또한 엔씨는 명함도 못내민다.[* 한그오 근하신년 파동으로 게임업계가 난리났고 유저들의 단합과 시위로 매출 직격탄을 맞자 넷마블은 부사장까지 등판해 간담회에 참여했고 넥슨인 경우 퍼블리셔이지만 큰 사건 터진 마비노기나 메이플은 총괄 디렉터가 나왔고 일부 비판은 받았지만 확실하게 개선시키며 라이브방송을 통해 소통을 하며 전환적인 모습을 보였다. 그러나 엔씨는 리니지M의 핵과금러들의 항의나 트럭시위에도 무반응을 보이며 간담회도 안 여는 것은 물론 라방을 하긴하지만 참여한 유튜버의 뒷통수를 치는등 소통이 막힌상태다.] 무엇보다 스토리의 진행, 직업들의 확장과 각종 업데이트 등으로 단순 서비스의 양만이 아닌 질적인 향상 또한 같이 이뤄지고 있으며 게임의 서비스를 어떻게 해야지 더 긴 생명력을 가지게 될 지 신경쓰고 있는게 보이기 때문이다. 리니지가 유저들이 써내려가는 스토리라서 아무리 게임 스토리의 비중이 없다고 하지만 스토리와 배경이 없는 보스와 네임드몹 출연, 유료캐시판매와 골목대장놀이만 반복하는 게임과 이야기는 언젠가 끝날것이고 그것을 진행하면서 느꼈던 감동을 기억하는 게임의 차이가 있가 있다. 그리고 시간이 지날수록 그 차이는 커지게 된다. 수익만 본다면 리니지는 분명히 성공했지만 오롯이 그것외에는 없기 때문에[* 게임을 진짜 모르는 사람도 리니지하면 떠오르는 키워드는 현실감이 느껴지지 않을 정도의 엄청난 과금과 집행검이라는 말은 농담이 아니다.] 추억이라고 해 봐야 한줌 린저씨들만의 추억일뿐 게임을 보는 사람들에게는 그저 자동돌리며 붕쯔붕쯔 타격모션에 이펙트도 화려하지 않은데다가 스토리가 없으니 감동도 재미도 없는 돈만 내다버리는 모습일뿐이라 게임 자체의 부정적 여론만 올라갈 뿐이다. 게임이 종합예술이라 불릴 정도로 발전하여 수 많은 게임 관련영상들이 만들어지는 시대에 게임의 스토리를 드라마나 영화수준으로 편집해서 관람하는 사람들의 숫자도 무시 할 수 없는 수준이고 음성없이 게임 스토리 및 플레이를 녹화한 것이나 게임스트리머들이 게임의 플레이 영상을 무편집으로 업데이트하면 그것을 '''보는 것''' 또한 플레이하는것과 견줄정도의 재미가 있다보니 그쪽을 컨텐츠로 소비하는 사람들도 있다. 하지만 엔씨의 리니지 시리즈들은 당장 위키만 봐도 스토리라고 할 무언가가 없고 애초에 원작 IP인 [[리니지(만화)|만화 리니지]]의 스토리 및 설정과는 백만광년이나 떨어졌을 정도로 심각하다. 리니지를 메인컨텐츠로 삼는 유튜버들조차 쟁 컨텐츠나 '''도박성이 높은 뽑기 혹은 강화'''를 메인 컨텐츠를 삼을지경이니 게임과 스토리를 재미있게 보는 사람들에게도 의미가 없고 남는것도 없다. 9월 12일 디렉터의 편지라는 글을 통해 '자동이동, 자동전투 넣지 않겠다.'며 선언, 자신들이 너무 쉽게 결정한 시스템이였다고 인정하면서 유저의 피드백을 들어서 없앴고 분쟁지역 외 유저간의 충돌도 없애고 성장 컨텐츠도 상향할 예정이며 아마존과 협업을 통해 계속 개선해나가겠다고 밝혔다. 사실상 엔씨는 린저씨층을 포기한 것처럼 보이며 개혁처럼 보이지만 엔씨가 지금껏 20년 가까이 쌓아온 업보 때문에 믿는 유저가 없다시피하고 냉소적인 반응이다.[* 과거 블소2에서 아인하사드 이름만 바꾼 영기시스템, 리니지W에서는 장비뽑기가 없고 레이드 몬스터 토벌을 통해 변신을 수급 할 수 있게 완화하겠다고 했으나 실상은 40일만에 하루 개수가 정해진 장비가챠 도입, 변신도 상위 혈맹이 통제하며 독식하는 상황이라서 엔씨의 유저기만에 학을 떼는게 현실이다. 엔씨의 가장 큰 문제인 과금 부분에 대해서는 사실상 일언반구도 없으며 , 분쟁 지역을 설정한다고 한들 만일 그것을 최종 컨텐츠로 만들어 버리면 결국 달라지는게 없는 조삼모사, 사실상 말장난으로 보는것도 무리가 아니다.] 설상가상으로 왠만한 MMORPG라면 존재하는 무빙어택이나 멀티 타겟팅 전투 시스템을 마치 큰 도전을 했다는 듯이 각색하는 듯한 뉘앙스로 올리는 바람에 많은 사람들이 얼마나 기술력이 퇴화되었으면 당연한 것을 저리 크게 포장하냐며 이야기하는 사람도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